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릴스타리그 시즌2 (문단 편집) === 방송 === * 캠화면 * 16강 초기 [[파일:스릴리그2캠1.jpg|width=50%]] ~~시청자 왈 다크템플러.~~ ~~다들 충공깽하더라.~~ 시즌2가 되면서 크게 바뀐 점 중 하나. 5월 4일 최초로 얼굴과 본의아니게 집도 공개하게 됐다. 사실 다른 리그에서 얼굴을 보인바 있다. 모 게임방송사에 취직할때와 모 SNS관리자가 연 스타리그에서 공개한 적이 있지만 아프리카TV 시청자에겐 처음이라 말 그대로 [[충격과 공포다 그지 깽깽이들아|마음 속에서 무언가 깨지는 소리가]].. ~~사실 외모가 비교적 괜찮은 편이라 그렇게 깨지진 않았다.~~ 처음엔 캠 할 생각은 없었지만 [[아프리카TV]]에서 [[강요받고 있는 거다!|적극적인 권유(..)]]를 했다고 한다. ~~말해보아라. 이 리그 스폰서가 누구냐! / 아..아프리카TV 입니다!~~ 진행자도 고민을 했다고 하는데 이런 저런 이유로 굳은 결심을 한듯. 다른 아마추어BJ주최 스타리그의 진행자였던 [[사일스타리그|BJ사일]]도 아프리카TV의 강한 권유(..)로 캠화면을 시작했다고.. ~~본격 남캠으로 정복 시도하는 아프리카TV~~ * 16강 C조 [[파일:스릴리그2매트릭스.jpg|width=50%]] 얼굴만 침울해보이게 어둡다는 지적이 많자 조명을 조절했다는데 혹 떼려다가 혹 붙인 격이 됐다(..). 라식 수술한지 한 달이 안돼서 빛번짐이 심해 선글라스를 꼈다는 모양. 얼굴을 밝히기 위해 조명을 비추고 그 빛때문에 선글라스까지 썼지만 아이러니하게도 얼굴은 어둡게 나왔다. ~~선글라스를 끼기 위한 철저한 계획.~~ * 8강 A조 [[파일:스릴리그2캠3.jpg|width=50%]] [[파일:스릴리그2캠4.jpg|width=50%]] 갑자기 낮에 형광등이 꺼지면서 의도하지 않은 암흑시대 연출. 까딱했으면 어둠 속에 흑인의 치아만 보이는 유머처럼 진행자의 고른 치아만 보는 캠이 될 수도 있었으나 몇몇 시청자들이 핸드폰의 조명을 사용하라는 지식을 전달하자 인류의 불을 선물받듯이 강렬한 LED 라이트의 조명으로 그나마 개선된 상황.. 캠만 보면 하이라이트를 받는 독백 장면에 가깝다. 다행히 다음 경기엔 형광등을 바꿨는지 조명 상태를 16강 초기로 돌려놨다. * 진행 선수의 대기 시간을 최소화하기 위해서 진행을 빠르게 한다. 덕분에 자막 실수가 더 많아지는데 이를 감수하고서도 선수를 우선 배려하는 것. 덕분에 시청자도 기다리는 시간이 짧아 경기에 집중하기 좋다. 16강 B조 김성현 vs 임홍규 전에선 마패록이다보니 [[게임의 폭력성|선수의 상태가 매우 난폭한 상태로 변화]]해서 한시를 못참고 임홍규가 시작하자는 채팅을 도배했다. 그러나 임홍규에게 마패를 당하고 경기도 워낙 격한 내용이다보니 김성현도 진행 빠르게 좀 하자고 투덜대기도 했다. 설상가상으로 16강 B조가 시즌2 전체에서 진행이 가장 느리기까지 했다. * 방송 품질 방송 화질은 720p로 나쁘지 않은 편. 적당히 필요한 기능만 사용하기 때문에 조잡하지 않아 경기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이다. 다다익선이라고 아프리카 도우미라는 플러그인과 각종 플랫폼, [[아프리카TV]]의 스튜디오2(프릭샷)에서 지원하는 신기능을 많이 사용했지만 최근은 과유불급이라고 과한 설정들은 오히려 정신없고 몰입도를 떨어뜨려 다른 [[프로게이머 BJ]]들도 많이 자제하는 편. 시선의 흐름에 따라 왼쪽에 큰 화면으로 경기를 보여주고 오른쪽에 어두운 배경으로 캠과 채팅을 띄워놓는 설정을 대부분 따르고 있다. 진행자도 마찬가지로 이 방법을 따르는데 더 좋은 점이라면 [[프로게이머 BJ]] 방송과 다르게 광고가 없다는 것. 자막은 16강 기준으로 목소리와 해설과 더불어 [[삼대장]](..)으로 칭찬을 받고 있다. 시즌1 자막은 "이쁘다"는 평이 많았던 반면 시즌2 자막은 대체로 "깔끔하다"는 평. 참가한 게이머들이 자신의 경기가 끝나고 다음 경기까지 남은 시간동안 진행자 방송을 보며 자막을 보게 되는데 대부분[* 구성훈, 이재호, 임홍규, 이경민 등] 오프닝 자막에 호감을 많이 가졌다. 이경민의 경우엔 게임이 끝나고 WINNER라고 써있는 자막에 관심을 가졌는데 16강 A조 이후 사용하지 않고 있다. 사실 리그 시작전에 대기시간동안 띄워두는 조별 사진(위 조편성 항목 참조)의 화면도 있는데 경기 대기시간동안 틀어놓지 않아 게이머 대부분이 이를 모른다. 이 때문에 자신의 사진이 어떻게 나오고 있는지 조차 모르는게 대다수. [[파일:스릴리그2임홍규자막.jpg|width=50%]] 16강 C조 임홍규가 몰수패 이후 2경기 관람을 했는데, 오프닝 자막을 보고 감탄하며 사고 싶다는 의지를 보였다. 몇초 뒤 한 시청자가 진행자에게 귓속말로 '''홍피셜! 아성현이형이랑 스폰게임해야했는데 괜히 ㄵ대회 참여했다 그냥기권할까?'''라고 [[유언비어]]를 전했고, 이는 2경기를 시작한 직후라 귓속말 거부를 안한 진행자를 통해 방송으로 공개됐다(..). 이에 당황한 임홍규가 '''저는가슴에손을얹고 그런적없습니다'''를 급하게 채팅하는 것이 진풍경이라면 진풍경. 곧바로 '''오히려 자막이뻐서 스릴님한테 자막 살려고했습니다'''라고 했는데 이는 아부가 아니라 은근 진심이였던 듯. 몇 시청자의 두세번 이간질로 이 주제가 다시 떠올랐는데 한 시청자의 공짜로 줄 수 없겠냐는 질문에 진행자는 공짜로 줄 수 있지만 자신의 이름(스릴TV)이 적혀서 안된다고 하자 임홍규는 저걸 지울 수 없을까(..)하고 고민하기도 했다. ~~몇몇 시청자가 주기 싫다는 뜻을 돌려 말한 걸 왜 못알아듣냐고 추가 디스를 날려준 것도 덤이다.~~ 시즌1에서는 16강, 8강, 4강과 결승까지 자막이 조금씩 바뀌었기 때문에 16강 이후로도 자막이 어떻게 될지는 지켜봐야할 요소. 8강부터 경기가 끝나고 승자가 나오는 자막을 다시 사용하기 시작했다. 개막전부터 1.18을 사용하다가 8강부터 1.16버전을 다시 사용하면서 [[W런처]]의 옵저버 모드를 사용하기 시작했는데 자막이 미네랄을 가려서 보이질 않는다. * 자막 실수 16강 A조와 16강 B조에서 자막 실수가 자주 나왔다. A조에선 오프닝 때 나오는 자막을 게임 시작 이후 1분 가량을 틀어놓아 화면을 가리기도 했고, 자막이 늦게 나오는 등 여러모로 진행자의 멘탈이 흔들리고 있다는 정황이 그대로 드러났는데, 아무래도 시즌1 이후 오랜 공백기간 동안 쉬었다가 새로운 방송 환경에 맞추다보니 당황하고 있다고 [[자뻑|자기 자신이 변론]](..)했다. 16강 A조에서 조편성 화면에 이경민과 조병세의 종족이 바뀌는 실수가 있었는데 이는 외부에 의뢰를 하기 때문에 바로 수정하기 어렵다고 했다. 아무래도 경기 중간에 나오는 자막과 다르게 완성본으로 받는 듯. 종족이 바뀐건 자신조차 발견하지 못했다고.. ~~여보생고지?~~ 16강 B조에서는 2경기 윤찬희 vs 장윤철 경기를 김성현 vs 장윤철이라고 30초 가까이 내보내 또 다시 당황했다. 참고로 이 장면은 김성현이 매우 진지한 표정으로 보고 있었다. ~~뾰루퉁~~ 8강 A조 2경기에서 맵과 경기 회차를 1경기 자막 그대로 사용했다. 경기가 시작한지 4분이 지나고 수정했는데 그 뒤로 4분이 지나서 경기가 끝났다.. 8강 B조 1경기에서 20분 가까이 자막 없이 진행했다. 16분 쯤에 이를 알아차렸는데 설상가상으로 자막이 켜지지 않는듯 진행자가 당황에 당황을 더했다. 리그 8강 C조 1경기에서 2분 30초간 자막은 없고 글씨만 공중에 떠있는 채로 진행했다. 경기가 너무 빨리 끝나서 누가 알려주고 수정할 시간도 없었다.. * 싱크로율 문제 개막전부터 계속된 문제. 리그 시작부터 끝까지 해결되지 않는 고질적인 문제로 자리 잡혔다. 모든 소리는 정상인데 스타크래프트 화면만 약 1초 정도 느린 것. 스타크래프트 화면만 1초 정도 느리게 나오는 것이다. 간혹 몇몇 시청자가 자신은 정상이라고 하는데 캠 화면과 스타크래프트 소리, 진행자의 음성까지 전부 일치하고 스타크래프트 화면만 느리게 나오는 것이라 시청자마자 다르게 보인다는건 어불성설인, 말 그대로 허언. 처음엔 1.18의 버그와 호환성 문제로 생기는 문제인 줄 알았으나 1.16으로 다운그레이드했음에도 [[안 돼 안 바꿔줘 바꿀 생각 없어 빨리 돌아가|문제는 멈추지 않았다]]. 진행자의 컴퓨터 사양이 좋지 않아 나타나는 문제라는 의견도 있으나 어디까지나 진행자가 설정을 잘못한 탓이 크다. 만약 컴퓨터의 사양 문제라면 캠화면과 마이크 소리, 스타크래프트 소리 전부가 싱크로율이 엇갈린 방송이 한 번이라도 있어야 했고 게다가 스타크래프트 화면만 한두번도 아니고 단 한번도 빠지지 않고 모든 방송에서 느리게 나올 정도라면 정말 심각한 수준의 컴퓨터 사양이여야 하는데 그렇다면 자막을 수정할때조차 버퍼링이 걸려야 하지만 그런 흔적은 보이지 않는다. * 컨텐츠지원BJ [[아프리카TV]]가 공식 후원한 리그와 동시에 진행자는 컨텐츠지원BJ로 선정됐다. 정확히는 컨텐츠지원BJ로 선정되어서 후원을 받은 셈. 아프리카TV는 지난 [[대도서관]]과 관련된 갑질 사건 이후 대대적인 구조조정이 있었고 이후 발전 가능성이 있는 BJ들이나 각종 대회, 리그들에게 거침없이 후원, 기회가 없다면 직접 주최하는 등 막강한 자본력을 휘두르고 있다. ~~누구세요?~~ 컨텐츠지원BJ 제도도 이 중 하나로, 아마추어BJ주최 스타리그로는 두 번째다. 유즈맵까지 합한다면 세번째.[* 이전에 [[호식스타리그]] 시즌2가 아프리카TV의 컨텐츠지원BJ로 지금과 같은 후원과 지원을 받았고 유즈맵으로는 [[랜덤 타워 디펜스]] 대회의 ([[캬하하]] 사건의 그) BJ종원쌤이 있다. ] 정확한 후원액은 공개된 바 없다. 총상금이 155만원인데 후원이 5만원 단위로 떨어지는 것도 좀 묘한 액수. [[파일:스릴리그2아프리카홍보.jpg|width=50%]] 후원과 더불어 아프리카TV 홈페이지 메인에 핫이슈 라이브 분야에서 홍보되고 컨텐츠지원BJ 기능으로 설치형 플레이어에선 스타크래프트 분야에서 최상단에 따로 노출되는 지원을 받는다. [[호식스타리그 시즌2|타리그]]의 경우에 아프리카TV 홈페이지에서 핫이슈 라이브 분야보다 더 위인 홍보 배너에도 노출됐지만 이 리그는 노출된 적이 없는 것으로 봐선 배제된듯 하다. [[파일:스릴리그2홈페이지배너1.jpg|width=50%]] [[파일:스릴리그2홈페이지배너2.jpg|width=50%]] 5월 11일 8강 A조부터 [[아프리카TV]] 홈페이지의 홍보 배너에도 등록됐다. 진행자도 이를 보고 뿌듯하다고.[* 방송에선 아프리카 운영자님이 잘 봐주셔서 해준 것 같다며 보면서 감동과 오르가즘을 느꼈다고.. 흥분의 종류가 잘못됐다.. ] 사진은 다른 리그나 방송과 다르게 스타크래프트 사진만 쓰였는데 아무래도 홍보용으로 쓸 진행자의 사진도 없고 [[스릴스타리그]] 홍보용으로 할 자료가 아프리카TV 측에 없어서 대충 만든 듯하다. 위 참고 사진에서 보면 같은 5월 11일 홍보지만 배너의 왼쪽과 오른쪽 배너가 각각 다른데, 실제로 홍보 배너에 두 번 등록됐다. 즉 배너 순서를 넘기다보면 한 번씩 보여주고 순서가 한 바퀴 돌아야하는데 스릴스타리그 배너는 [[홍진호|두 번]] 나온다는 것. [[파일:스릴리그2홈페이지배너3.jpg|width=50%]] 시간이 지나자 배너 순서가 바뀌면서 결국 한 페이지에 [[홍진호|두 번]] 나왔다. ~~운영자가 좋아했나 보다.~~ 이후 결승까지는 정상으로 나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